해외배팅사이트 TOP 7순위 장단점 요약 및 비교

해외배팅사이트 선정 기준

해외배팅사이트 순위를 책정하기 전, 해외배팅사이트의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게이밍라이센스를 보유했을 것
2. 해외에서 운영하는 배팅사이트일 것

객관적 확인이 어려운 국내 사설토토사이트는 순위에서 아예 배제하겠습니다.

순위의 책정 기준

순위는 인지도와 규모(이용자수)로 책정할 예정이며 세부적인 디테일.

원화입금,한국상담원,상한가,최대입출금,배당 등은 생략하겠습니다.

해외배팅사이트 순위 TOP7

1위 BET365(벳365)

Bet365(벳365)는 모든 해외배팅사이트 중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 수를 보유하고 있다.

해외배팅사이트 순위 압도적 1위라고 하기엔 힘들지만, 그 영향력은 어마어마 하다.

한때 대부분의 국내사설토토사이트들이 배당판을 가져와서 썼을 정도의 파급력을 가졌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인이 이용하기 위해서는 가상화폐를 통한 입출금을 진행하며 영어로 사이트를 이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평균환급률(배당)은 95%다.

*환급률이란? 배팅시 유저가 가져가는 원금의 비율 높을수록 배당이 높다고 보면 된다. 

2위 William Hill(윌리엄힐)

윌리엄힐은 1934년 작은 가게로 시작해 온라인 배팅 시장까지 진출했으며 현재 90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모든 온라인 배팅산업의 시초와도 같은 곳이라 보면 된다.

다만 Bet365와 마찬가지로 한국 서비스를 공식 제공하고 있지 않기에 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있다. 

또한 역사가 오래된 만큼, 웹페이지의 UI도 다소 구식인 점과 평균 환급률(배당)이 Bet365보다 낮은 점이 아쉽다.

평균환급률 91~93%를 제공한다.

3위 1XBET(원엑스벳)

1XBET(원엑스벳)은 압도적인 자금력으로 바르셀로나,리버풀,첼시 등등 다양한 스폰서를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근 10년간 폭발적 성장을 해 브랜드 가치를 올렸는데, 만약 5년 전의 시점이라면 아마 해외배팅사이트 순위 7~10위 권에 머물러 있었을 것이다.

해외배팅사이트 순위 1위 2위가 아쉬운 점이 한국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는데.

1XBET(원엑스벳)은 원화지원,한국인 상담 등 한국인을 위한 편의사항을 제공하고 있다.

아쉬운 점은 너무 구식의 UI를 제공한다는 점이 있다.

평균환급률 96~98%를 제공한다.

4위 PInnacle(피나클)

Pinnacle(피나클)은 한창 국내에서 양방배팅 붐이 일어나기 시작할 적 한국에서 이름을 날린 해외사이트 세 군데가 있다.

바로 스보벳,피나클,다파벳

에이전시 허가로 인한 사칭문제와 낮은 배당률로 인해 다른 곳들의 브랜드 가치가 훼손되어 가는 과정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곳이 바로 이 피나클이다.

해외배팅사이트 순위 3위와 같이 한국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만 아쉬운 점은 출금 시 건당 20,000원의 출금 수수료가 든다는 점이다.

평균 환급률은 95~97%를 제공한다.

5위 1win(원윈)

1WIN은 인도에서 시작해 인도에서 1위를 차지한 배팅회사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인도의 무지막지한 인구 수(14억)로 최근 3년간 빠르게 브랜드 이미지를 쌓아올렸다.

성장세가 얼마나 빨랐냐면 3년 전의 시점이었다면 해외배팅사이트 순위 20위 권에도 채 들지 못하는 곳이었다고 보면 될 정도.

현 시점 가장 세련된 ui와 깔끔한 운영방식을 제공하고 있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가상스포츠 계열의 게임 유저에겐 게임이 적어 다소 아쉬울 수 있다는 점이 있다.

평균 환급률은 97%다.

6위 Betway(벳웨이)

Betway(벳웨이)는 잭팟으로 세계 기네스 신기록을 세운 적이 있다.

당시 1,700만 유로. 한화로 약 244억원의 당첨금을 이용자에게 제공한 적이 있다.

해당 사건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아졌다.

다만 단점으로 실 이용자들의 후기를 보면 입출금이 굉장히 느리고 ui가 좋지 않다는 평이 있다.

아쉽게도 한국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아 직접 이용에는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7위 Dafabet(다파벳)

Dafabet(다파벳)은 한 때 국내에서 피나클,스보벳과 나란히 이름을 날리던 곳이지만, 점점 이용자 수가 줄어들고 있어 아쉬운 곳이다.

한국서비스를 제공하지만, 구식의 ui와 낮아진 배당률로 인해 인기가 많이 식었다.

전성기 때 였다면 다파벳의 해외배팅사이트 순위는 적어도 4위권 안에는 들어갔어야 한다.

평균환급률은 95%다.

여담

해당 해외배팅사이트 순위는 오로지 인지도와 이용자 수에 의해 책정 되었다.

만약 인지도보다는 배당률,원화지원,한국어지원 등등.

편의성이 중요한 유저들에게는 아래의 사이트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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