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토사이트 순위 가장 평점이 좋은 곳

해외토토사이트 순위 및 등급 평가

글을 읽기에 앞서 독자들이 참고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여기에 나온 해외토토사이트 순위들은 필자가 깊이 아는 사이트들만 포함되어 있기에 

누락되어 있는 곳도 있습니다.

p.s 나오지 않은 곳은 네임밸류가 없는 이유가 큽니다.

총 14개의 해외토토사이트 순위를 메길 예정인데, 하위 4개의 사이트는 쓸 가치가 없기에 

아예 제외하고 Top 1 부터 Top 10까지만 순위를 정해보겠습니다..

평가기준은 필자의 주관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평가기준 또한 안내할 예정입니다..

평가기준은?

사람마다 평가 기준이 다르기에 해외토토사이트 순위는 개인마다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저자는 단순 규모(매출액)나 네임밸류만으로 해외토토사이트 순위를 메기지 않습니다.

매출액은 일정 이상만 넘으면 다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입니다..

어느정도의 규모를 달성했다면, 그 이후엔 돈이 오가는 사이트인 만큼 운영이 가장 중요합니다.

규모만 보고 이용을 했는데 말도 안 되는 베팅제재+입출금과 규정도 까다롭고 이벤트도 적다면?

사이트에 그닥 애정이 가지 않을 것입니다..

비교를 하자면 은행에 비교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농협은행.

은행의 보안이 허술해 생긴 해킹사고를 고객 책임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

나름 탑급의 매출을 자랑하면서도 형편 없는 고객 관리를 보여줍니다.

결국 연매출이 10조에 운영이 형편 없는 곳 보단, 연매출이 1조에 운영을 잘 하는 곳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입출금 수수료&속도,배당률,한국인 이용편의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했습니다..

해외배팅사이트 등급

A+등급의 경우 100점 기준 95점 이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사실상 아쉬움은 있으나 부족함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A등급의 경우 90점으로 보면 되며, 이 경우 아쉬운 점이 있어서 A+ 등급에 못 간 경우입니다..

B+등급의 경우 사이트는 괜찮으나 명확한 단점이 있는 경우다. 대표적으로 운영적인 면 또는 

입출금문제,한국인 편의제공 부분에서 감점이 이루어졌다. 이 등급 부터는 이용이 다소 

불편합니다..

B등급 부터는 웬만해서는 이용을 추천하지 않는다.

C등급은 그냥 이용하지 않길 추천합니다.. 

C등급은 해외토토사이트 순위 측정에서 아예 제외하겠습니다..

사이트별 좀 더 자세한 설명은 순위에서 좀 더 소개를 하겠습니다.

해외토토사이트 순위

순위가 뒤로 밀릴 수록 설명이 생략되는 점 이해바랍니다.

간단한 장단점도 적어놓을테니 참고 후 가입 링크를 통해 이용하면 됩니다

1위 원엑스벳(1XBET) 

원엑스벳은 134개 국가에서 60 종류의 언어를 지원 중입니다.

2004년 설립된 1XBET(원엑스벳)은 네덜란드 쿠라카오의 E-gaming 라이센스를 보유한 

배팅회사입니다.

한국에서 가입가능한 해외사이트 중 이용에 딜레마가 가장 없는 곳입니다..

해외토토사이트들은 보통 딜레마가 있다.

• 사이트가 좋으면 한국인 가입이 안 되거나..
• 한국인을 받아주면 한글 또는 원화 지원이 안 되거나..
• 한국인도 받고 한글도 원화도 되면 운영이 형편 없거나..

문제들이 꼭 하나 씩은 있는 경우가 태반.

하지만 1xbet은 그런 점이 일체 없기에 해외토토사이트 순위 1위로 책정했습니다.

전 세계 곳곳에 지사를 두고 운영 중이다.

본사는 키프로스에 있으며, 상한가는 60만 유로로 한화 약 8억 6천 만원이다.

스폰서 또한 훌륭합니다.

첼시,리버풀,크리스탈팰리스,토트넘,올림피크 리옹 이외에도 많은 명문 구단과 함께했으며, 

가장 대표적인 스폰서로는 바르셀로나가 있습니다..

세계 최대 배당집계 사이트 오즈포탈에서 50개가 넘는 북메이커 중 1위의 환급률을 

보여줍니다.

Payout(환급률) 순으로 정렬시 무려 98.2%의 환급률을 보여줍니다.

배당 또한 최상위권인 셈.

단점은?

다만.. 아쉬운 점이 아예 없다곤 못 합니다.

한글 상담을 지원하지만 상담원과 소통을 할 시, 한국인과 소통하는 듯한 느낌은 받을 수 없습니다.

상담을 진행하는 데에 있어 약간의 답답함이 존재합니다.

이는 해외토토사이트들 대부분이 겪고 있는 문제기도 합니다.

2위 1win

1win은 원래 유렵에서 활발히 운영되던 사이트이지만

2020년에 진출한 첫 아시아 시장인 인도에서 온라인 배팅 점유율 2위라는 큰 성과를 거두며

아시아 시장에 더욱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2023년 하반기 경 한국 시장에 서비스 런칭을 시작했습니다.

본사가 한국 시장에 직접 런칭했기 때문에 우수한 품질의 배팅 서비스 및 프로모션이 지원 

됩니다.

첫 입금 500% 보너스, 30% 캐시백 등 업계 최고 보너스 요율을 보여줍니다.

단점은?

다양한 결제 옵션과 독점 테이블 및 여러 제품의 카지노를 제공해주지만

상대적으로 적은 스포츠북 프로모션을 제공합니다.

덕분에 해외토토사이트 순위 2위에 마감 됐습니다.

3위 TedBet

테드벳은 여러 종류의 게임과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는 카지노입니다.

2022년에 출시되었으며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는 홈페이지 때문에

처음 접하는 유저들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테드벳은 다른 플랫폼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이게이밍 업계 최고의 소프트웨어 공급사와 파트너쉽을 맺어 다양한 슬롯, 테이블 게임

라이드 딜러 게임, 스포츠 배팅을 제공해줍니다.

단점은?

테드벳은 원화를 지원하는 해외토토사이트 플랫폼입니다.

하지만, 처음 입금을 진행하는 유저들은 최대 원화 입금이 6,000,000원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4위 nextbet(넥스트벳)

넥스트벳은 영국과 필리핀 게이밍 라이센스를 기반으로 2015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10년의 역사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을 위한 다양한 원화, 한글, 한국어 상담 등 편의성 또한 제공중입니다.

해외토토사이트에서 보기 힘든 파워볼 게임이 있으며

10,000개 이상의 스포츠북 게임을 제공합니다.

단점은?

스포츠, 리베이트 훌륭하지만 카지노 게임성은 다소 약합니다.

카지노 메인유저라면 슬롯을 제외하고는 딱히 즐길 거리가 없습니다.

5위 Betway(벳웨이)

2006년 설립된 벳웨이는 역사가 적지만 나름 배팅명문가입니다..

벳웨이는 영국,이탈리아,덴마크,스페인,벨기에,독일,스웨덴,멕시코,인도 등 총 13개 국에서 

정식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유 라이센스는 몰타,영국 라이센스.

축구팀으로는 레스터시티,토트넘 홋스퍼,알비온 FC의 스폰서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농구팀에서는 브루클린,시카고,클리블랜드,LA클리퍼스,골든스테이트 와의 이력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NHL(하키리그),크리켓,테니스,E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에서의 스폰서가 있습니다.

자기네들의 브랜드를 고급화 하기 위한 재투자와 노력이 확실히 보이는 배팅회사입니다.

이외에도 흥미로운 사실은 슬롯머신 잭팟 당첨금 기네스 기록을 보유했다는 것.

단점은?

한국인 가입은 되지만 한국인을 위한 편의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한글 번역은 구글 번역을 통해 해결한다 쳐도, 한국은행을 지원하지 않아 결제수단이 

가상화폐 뿐인 것은 무시할 수 없는 불편함입니다.

해외유저들의 평을 살펴보면 입출금이 몇 시간 정도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고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지원한다면 못해도 해외토토사이트 순위 3위권에는 들었을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국내사이트가 사칭하고 있으니 주의하길 바랍니다.

6위 Bwin(비윈)

1997년 설립된 비윈

해외배팅사이트 업계에서도 역사적으로 한 획을 그은 회사입니다.

1997년 12명의 직원으로 시작해 1년만에 온라인 배팅사이트를 출시했고, 그 이후 연달아 

최초의 라이브배팅 시스템을 출시했습니다..

사실상 라이브배팅의 원조격.

그 후 2000년도에는 오스트리아 증권거래소에 상장.. 2011년도에는 런던 증권거래소에 까지 

주식 상장을 마쳤습니다.

현 시점 비윈은 2000만 명의 전세계 유저를 보유함과 동시에 25개 이상의 국가에서 운영 

중입니다.

라이센스는 영국과 지브롤터 라이센스를 보유중.

10년 전만해도 해외배팅사이트 순위 1위에 빛나는 곳입니다..

스폰서 또한 훌륭합니다.

레알마드리드를 제외하고도 바이에른뮌헨 같은 거물급 축구팀 이력 또한 있습니다..

이외에도 인터밀란,발렌시아,도르트문트 등 수많은 명문 축구팀이 있습니다.

단점은?

벳웨이 처럼 한국인 가입제한은 없지만 한국인이 이용하기에 다소 불편합니다.

벳웨이의 경우 구글 번역기능을 이용하면 쉽지만, Bwin의 경우 구글번역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원화제공은 하지 않지만 대신 가상화폐를 지원합니다.

해외토토사이트 순위 5위로 마감하긴 참 아까운 사이트입니다.

7위 WilliamHill(윌리엄힐)

약 90년에 달하는 역사를 자랑하는 윌리엄힐

1934년 작은 경마 배팅장에서 시작된 윌리엄힐은 영국에서 배팅회사 계의 아버지나 다름 

없는 곳입니다.

2002년에는 런던 증권시장에 상장까지 했으며,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2005년에는 624개의 

배팅샵을 증축하기도 했습니다..

현재에는 직원 수만 10,000명이 넘으며 1400개가 넘는 배팅샵을 운영 중입니다..

영국 라이센스와 지브롤터 라이센스를 보유했으며 본사 또한 영국에서 운영 중입니다.

단점은?

역사만큼은 해외배팅사이트 순위 중 가장 뛰어난 곳입니다.

하지만, 역사만으로 배팅사이트의 모든 것을 평가할 순 없습니다.

90년의 기간 동안 회사의 주인만 7번이 넘게 바뀌었습니다.

보면 볼수록 90년의 역사가 너무나도 아까운 곳입니다..

말 그대로 돈 벌이용 회사인 셈.

그렇다보니 수익을 브랜드 가치 고급화에 쓰지 않아 90년의 역사에 비해 이렇다 할 스폰서도 

없습니다.

최근에는 재정 악화로 인해 2021년 4월 23일 상장폐지 또한 당했습니다.

한국인 가입은 받아주지만, 한글화 제공도 해주지 않으며, 한국은행으로 입출금을 하려면 

3~5일의 시간이 걸리는 것은 덤.

요즘 규모가 크면 다 지원하는 그 흔한 비트코인 입출금도 없습니다.

한국인 가입은 받아준다지만 가입 절차가 굉장히 까다롭고.

여권인증은 물론이거니와..

 웬만하면 넘어가지만 재수 없을 경우 자금출처 명세서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가입 승인에 1~2주가 걸리는 것은 덤.

이용성은 최악이지만 해외배팅사이트 중에서 역사로는 그나마 가장 유서가 깊기에 

장유유서로 해외배팅사이트 순위 6위를 쳐준 셈.

한국인 가입조차 되지 않았다면 아마 8위 이하로 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8위 888sport(888스포츠)

p.s 7위 부터는 내용이 간결해지는 점 이해바랍니다..

 2008년 설립. 지브롤터 라이센스를 보유한 888스포츠

사이트가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고 운영도 괜찮습니다.

한국어 지원이 안 되지만, 구글 번역기가 적용 되기에 나름 이용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스폰서쉽도 없고.. 딱히 이렇다 할 메리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원화 입출금도 안 되는데, 가상화폐 지원까지 하지 않아 사실상 한국인이 이용은 

불가능하다고 보면 됩니다.

추가로 국내 사설사이트의 사칭이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9위 sbobet(스보벳)

10년 전 피나클 윌리엄힐과 함께 해외배팅사이트 대장으로 자리잡았던 스보벳

해외배팅사이트 중에서는 한국인이 이용하기 꽤 편합니다.

한글화는 물론 원화지원과 가상화폐 지원도 하기 때문.

단점은?

스보벳이 해외배팅사이트 순위 8위란 것에 다소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순위에는 이유가 있는 법.

한 때 에이전시를 찍어내기로 유명했던 피나클과 스보벳.

에이전시를 찍어내는 것 자체가 브랜드 이미지를 훼손하는 셈이다.

에이전시는 상표만 따오고 운영을 어떻게 하던 상관 없기에 먹튀를 해도 그만이기 때문.

피나클은 추후 에이전시 허가를 더 이상 내주지 않고 이미지 회복을 도모했지만, 스보벳은 스

보탑이니 뭐니 계속해서 에이전시를 찍어내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본사는 우회링크를 제공하지 않아, vpn을 이용해야 한다.

뭐 이런 것은 다 좋지만.

하지만 스보벳이 8위가 된 이유는 결정적으로 배당률입니다.

환급률(payout)순으로 정리시 항상 하위권에 위치한 스보벳

환급률 92%대는 사실상 양아치나 다름이 없습니다.

배터가 배팅 시에 배팅금의 8%의 수수료를 사이트가 가져가는 셈.

요즘 못해도 95% 이상의 환급률은 기본적으로 깔고 갑니다.

한국인 편의를 제공하는데도 불구하고 해외배팅사이트 순위 8위인 이유는 이 점이 가장 

큽니다.

환급률만 높았다면? 해외토토사이트 순위 4위권 까지는 충분합니다.

10위 Bet365(벳365)

다들 한 번 쯤은 들어봤을 bet365.

대부분의 독자들은 Bet365가 왜 해외배팅사이트 순위 10위에 있는지 의아할 것입니다.

네임밸류가 어마어마한데 대체 왜?

뭐 대단한 사이트인 건 다들 알테니 소개는 생략하고 왜 10위 인지만 언급해보겠습니다.

배팅회사의 경우 간혹 덩치가 커지면 네임밸류를 믿고 운영을 개판으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 예가 바로 벳365

2000년도 설립으로 20년이 넘는 역사를 가졌으면서도 그럴듯한 파트너쉽도 없는 것은 물론.

해외 유저들의 이용 후기를 보면 뜬금 없이 계정 정지 후 자세한 설명도 안 해주는 경우가 

태반이라고 합니다..

실제로도 당첨된 유저에게 당첨금을 지급하지 않아 소송에 걸린 경우도 있습니다

약 8700만원. 2016년 영국 유저에게 일어난 사건이다

이 외에도..

2016년 20만 호주달러(한화 약 1억 7천) 지급 거부 및 계정 정지

기사화 된 것만 3건이고 해외포럼에서는 수백 건의 얘기가 있습니다.

홍보에만 투자해 그 덕을 톡톡히 본 회사.

실상은 썩어빠졌습니다.

추가로 한국지사가 없는데도 한국지사인 척 하는 사칭사이트가 있으니 꼭 참고하길 

바랍니다.

굳이 이용을 추천하진 않아 링크를 달진 않겠습니다.

9위 188BET(188벳)

해외배팅사이트 중에서도 한국인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해외배팅사이트.

아쉬운 점은 이벤트 롤링이 10배와 더불어 출금시간이 평균 1~2시간 소요된다는 점입니다.

현재는 코로나 여파로 인해 현재 이용에 많은 차질이 있어 가입도 받지 않고.

코로나로 운영에 문제가 생기지만 않았다면 해외배팅사이트 순위 5위 권도 노려봤을 

곳입니다.

10위 Unibet(유니벳)

한국인 가입은 되지만 편의성이 아예 없습니다.

또 소유주인 킨드레드 그룹이 문어발식 사업확장으로 만든 사이트 중 하나 이기에 스폰서 또한 형편 없는 편 입니다.

참고로 한국 사설사이트 사칭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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